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 리리카 (문단 편집) === [[오오타 유우리]] === 유우리와 꽤나 친해졌다. 기본적으로 유우리는 3기생 출신으로 팀N에 이적한 후에 카토유카와 주로 지냈다. N멤버들이랑도 점점 연습을 하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 팀N으로 드래프트로 들어온 "리리카"가 유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둘다 "댄스실력"이 형편없기로 유명한데 가뜩이나 처음 들어온 리리퐁이 고생하는걸 보면서 옛날 자신의 생각이 난 유우리는 리리퐁에게 묘하게 관심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초반에는 유우리가 쪽에서 다가와주었다.) 팀N 멤버들도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리리퐁은 묘한 매력이있다. 얼굴도 이쁘지만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유우리가 이런 리리퐁의 매력에 빠진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NMB를 향한 강한 마음이 자신과는 다른것에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둘은 약간 대조적이 었는데 첫 선발이된 이었는데 리리카는 "NMB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라고 할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유우리는 "저는 저보다 더 잘하는 멤버들이 더 많아서 제가 왜 선발이 된지도 모르겠고..." 라면서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에서 한적이 있을정도로 부정적인 부분이 부각된 적이 있었다. 이렇듯 전혀 다른 부분이 많아 안맞을것 같지만, 서로 표현 방식은 달라도 NMB에 대한 마음은 같았다. 악수회의 호텔에서 같은 방에 머물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 둘 사이는 더욱 친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에는 같이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면서 더욱 가까워 진다. 그리고 리리퐁의 생탄제에도 유우리가 편지를 써주었다. "리리짱에, (리리카 울기시작) 아직 빨라!! 리리짱과 친해지기 시작한것은 작년의 이쯤 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 전까지 전 리리짱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관객들 웃음) 하지만 왜인지 갑자기 이 아이 인재다라고 생각해서, 멤버에게 마음을 좀처럼 열지 않는 리리카짱에게 저로부터 접근해서 거의 반강제,무리를 해서 <아키하바라> , <식사> 등에 같이 가도록 했습니다. 만약에 '건방진 어린녀석이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웃음) 저의 평소의 둘의 느낌에 팬분들은 '둘은 어떤 얘기를 해?' 라고 질문을 받지만 '에? , 응?' 라고 말할정도로 '쓰잘데기 없는 대화'가 많죠? 2차원에 대한거나 장래에 대한것, 나아가 섹드립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조용히 하라는 리리퐁 제스처) 언제나 대화를 하면 자신의 꿈이나 , 그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 굉장히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똑부러졌구나' 라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리리짱이 두리안 소년에서 센터가 됐을 때 놀라긴 했지만, 멤버의 모두도 납득해서 아무도 반대하는 멤버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리리짱은 멤버의 모두에게도 인정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자주 TV방송에서 보는것이 많아졌고, 그리고 어떤상황, 언제라도 작은 결과라도 남깁니다. ^^ (아니라는 리리퐁) 정말로 굉장하고 저도 본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툴렀던 댄스도 레슨장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다닌 것으로 이제는 후배에게 댄스를 가르칠 정도가 됐죠? (이건 약간 디스) 잘 힘냈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의 공통점. 2016년은 서로 다치지 않도록 힘냅시다! 19세 많이 웃고, 많이 고민해서 NMB48 에이스 스토 리리카 답게 나아가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엔 전혀 말하지 않지만 특별히 말해줄게요. 언제나 고마워. 그리고 엄청 좋아해!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그 답례로 유우리의 생탄제에 리리퐁이 "편지"를 써주었다. 리리카가 센터를 서고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1999년생 어린 유우리 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된 듯하다.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팬들은 기쁘다는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